수분 부족형 건성 / 20호 / 겨울 클리어
ꔛ 하이라이터 취향 ꔛ
색보단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글리터의 다채로움을 중시
습기 머금은 촉촉한 표현 좋아요
쉬머 or 중간 입자의 글리터, 화려함은 중 선호
후추펄 싫어요 👎🏻
단일 색상이고 하이라이터와 블러셔가 그라데이션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에요
레드빛 도는 무펄 블러셔 - 레드 색상일거라 생각했는데,약간 자몽레드(?)색상이어서 주황기 있어서 망했다란 생각도 잠시
잘 블렌딩해서 펴발라주니 자몽색은 스킨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레드빛이 더 올라오네요 잘 블렌딩 했을 때, 자연스러운 홍조같은 블러셔에요
아이보리빛 샴페인 하이라이터 - 손으로 문질러 봤을 때도 습기 하나 안 느껴지고 퍼석해서 얼굴에 발랐을 때 건조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너무 텁텁하고 건조해요
습기 하나 없는데 많이 발랐을 때 파우더 한 듯 뭉치고 매우매우 자연스러운, 새틴 제형의 하이라이터입니다
이런 새틴 하이라이터는 항상 건조하다고 불평불만 했었는데,나름 여러가지 도구로 터득한 바르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 절대 제형을 쌓으려고 하면 안돼요! 애초에 이런 류의 하이라이터는 밑색이 파우더처럼 있기 때문에 겹겹이 쌓을수록 뭉치고 텁텁해져요
1. 그렇다면? 얇고 고운 팬 브러시로 살살 비비면서 올려줘야 합니다 - 하지만 언제 이렇게 하고 있어요 😩
2. 베이스 벗겨짐은 각오하더라도 새틴 하이라이터 표현 살리고 싶다면 모공 브러시가 답입니다! (이때 모공 브러시는 사선 일자 컷팅 말고 둥근 모양의 사선 컷팅 되어있는 크림 블러셔,파운데이션 휘뚜루 마뚜루 사용하는 브러시를 말해요)
이 모공 브러시에 새틴 하이라이터를 대충 묻혀주고 원하는 부위에 마치 미국 언니들이 크림 블러셔랑 브론저 섞을 때처럼 굴려주세요
마침 하이라이터-블러셔가 한 팬이 있는 형태라 브러시를 활용해 일자로 그어주고 같이 블렌딩해주면 빠르게 메이크업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렇게 사용하라고 만든 제품 같아요
✎ꪑ 총평
처음엔 텁텁하고 건조해서 별로라고 느꼈는데, 이런 습기 하나 없는 새틴 하이라이터는 세미매트,매트 파운데이션과 블렌딩
브러시로 매치해주니 윤광이 흐르고 피부표현 미쳤네요 원래 이렇게 사용하는건데 제가 그동안 새틴 하이라이터를 글로우랑 매치해서 망했나봅니다^^;;
블러셔,하이라이터 컬러 모두 모난 곳 없이 두루두루 잘 쓸 색상이에요 블러셔는 무펄이라 따로 바를 수도 있고 하이라이터랑 같이 섞어 발라도 된다는 점이 좋아요
블러셔랑 하이라이터랑 믹스했을 땐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제품이었어요
패키지 또한 공들인 티가 매우 나는데,나비들이 3D 종이로 입체적으로 나와서 감탄 또 감탄을 했던...! 아니 쉬글램 선생님들 패키지 이렇게 만들면 코덕 심장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