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 19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단일컬러고 젤리같은 촉촉한 제형의 pH에 따라 다르게 발색되는 블러셔에요
저한테는 처음엔 라즈베리같은 자주빛으로 올라오다가 색이 옅어지면서 투명한 앵두 레드가 됐어요 약간 도화살 메이크업 st? 그런데 청순함을 곁들인 도화에요
제품 자세히 들여다보면 글리터가 보이는데 자주 핑크 글리터에요 사용 시 글리터가 같이 잘 안 따라와서 치크에 유의미하게 보이진 않아요
이런 pH 반응 제품은 대체적으로 립으로도 활용 할 수 있지만 왠지 쉬글램 제품은 립에다 바르는건 꺼려지기에 보류해봐요ㅎㅎ(크루얼티 프리라고는 하는데 아직까진 냄새가 진입장벽이에요)
✓ pH에 따라 다르게 발색되는 젤리 치크
✓ 도화살 분위기 블러셔
✓ 1900년대 엄마 화장품에서 날 것 같은 초코 바닐라 향
✎ꪑ 총평
크림슨 버터플라이 컨셉이라 엄하게 올라 올 줄 알았는데 투명한 제형과 만나니 넘나 청순해서 살짝 당황했지만 이런 컬러 좋아해서 오히려 극호가 됐어요!! 옛날 도화살 메이크업 생각나는데 그보다 더 자연스럽고 맑은 도화살이라 거부감이 적었어요
젤리처럼 촉촉해 보이는 광을 연출해주고 컬러,광 지속력도 좋아요 양조절만 잘한다면 데일리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