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고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 되는 것만으로도 상하는 약한 모발이에요.
사실 컨드셔닝 제품이나 트리트먼트 등의 제품들을 사용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느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ㅜ
팩 같은 경우에도 꾸준히 장기적으로 해야 하는데 머리를 매일 감는 저에게는 두피에 얹어두고 오래 방치하는것도 쉽지가 안더라고요.
그래도 확실히 머리를 감고 나서의 엉킴이나 모발이 부수수한 정도는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하고 안하고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도 머리카락 속까지 깊숙히 전달되서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다기 보다는 샴푸만 했을때의 푸석함을 잡아 주는 정도는 됩니다
이 브랜드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무난 하다고 생각해서 종종 사용 하고요.
향도 무난하고 적당히 지속되서 부담이 적어요.
요즘은 친환경으로 성분 좋은 헤어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격이 부담이 되는건 사실 이거든요
머리가 짧은 저는 대용량 사면 엄청 오래 사용해요.
소량으로 모발 끝쪽에만 도포해서 엉킴 방지용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