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앨라스틴 보라통 샴푸를 쓰면서 거지가 된 제 머리를 구원해 준 제품... 진짜 뭔 린스를 이렇게 만들었음? 린스 원래 적게 바르면 내 거지같은 머릿결에서는 덜 부드러워지길래 펌핑 많이해서 쓰는 버릇 있는데 이 제품도 첨에 사고 똑같이 펌핑 많이 했다가;; 머릿결 물미역 돼서 진짜 깜짝 놀랐음.. 이거는 ..진짜 극손상 케어 타이틀 붙여도 되는.. 저 같은 극손상 머릿결을 위한 제품 ㅜㅜㅜ 머릿결이 너무 찰랑거려서 물기 짤 때 머리카락이 그냥 손에서 미끄러지고.. 머리 감고 수건을 머리 위에 올려놓으면 수건이 미끄러짐ㅋㅋㅋㅋㅋ 이런 린스 처음입니다. 조금의 단점이라 하면 첨에는 살짝 탈색약에서 나는 그런 향이 나길래 적응이 안 됐는데 이게 린스 자체에서 나는 향이지 감고 난 다음 내 머리에서는 그런 향이 안 남아있어서 괜찮음. 원래 붕붕방방 뜨는 노답 곱슬 머리인데 이거 쓰면 머릿결 매직한 것처럼 착 달라붙어서 잘 뜨거나 뻗치지도 않음 ㄹㅇ 구원템ㅜㅜㅜ💞💞
이 리뷰는 2020.12.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