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 비교해서 가루날림이 적고 질감은 좋아졌는데 발색이 잘 안돼요. 화장 트렌드 반영해서 그런지 아샷추와 디카페인같은 진한 컬러도 비교적 흐릿하게 발색됩니다. 그리고 케이스가 귀엽지만 보관하긴 어려워요.
그보다 유명했던 컬러들은 그대로 출시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특히 카페라떼우유많이는 아예 다른 색이 됐고요. 레이디얼그레이는 매트펄로 바뀌어서 쉐딩으로 못 쓰게 됐네요ㅠㅠ 다만 단독주연안개꽃은 쉬머처럼 곱게 변했는데 이건 리뉴얼이 훨씬 예쁜 것 같아요. 허니밀크도 매트펄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무펄하이라이터 느낌도 나면서 좋았어요. 이외에 저당시럽추가, 천도씨복숭아 컬러 추천하고요. 천도씨복숭아는 블러셔로 꼭 써보세요.
이 리뷰는 2025.02.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