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패드 3장을 겹쳐서 한 장으로 만든 거라 원하는 만큼 두께를 조절해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통 얇은 패드를 한 장씩 꺼내서 붙여놓는 용으로 쓰는데 메이크업 전 가볍게 수분감을 주기 좋았고 계속 사용하니 피부가 맨질맨질해지면서 광도 좀 도는 것 같았어요.
잔여감이 좀 있지만 심한 정돈 아니었고 딱 수분감만 더해줘서 열감도 어느 정도 내려주고 쫀쫀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았어요.
한 장을 셋으로 나눠 쓰다보니 은근 오래 쓰는 것 같았고 손가락이 비칠 정도로 얇아서 밀착력도 괜찮았어요.
전 예전 마켓 때 2만원 중반대에 샀는데 요즘은 출시된지 좀 지나서 그런지 2만원 이하로 파는 것 같더라구요.
1통에 60매지만 3매로 나눠서 쓰면 180매라 가성비가 나쁜 편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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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이 겹쳐진 한 장은 붙였을 때 가장자리가 뜨고 잘 떨어져서 붙여놓는 용으로 쓸 땐 뜯어서 1매씩 사용했는데 패드가 얇아서 그런지 에센스가 빨리 마르는 것 같았어요.
패드 가장자리에 눌러서 붙인 것 같은 자국이 있긴 하지만 3장이 꽉 붙어있는 게 아니다보니 어떤 땐 1장, 어떤 땐 2-3장씩 집혀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한 동안 안쓰다 열어보니 패드 윗 부분이 좀 말라있었는데, 뚜껑이 꽉 닫히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긴 집게가 들어있지만 케이스가 깊어서 2/3 쯤 쓰면 집게로 꺼내기 힘들었고, 뚜껑 이음새 부분도 반대로 되어 있어서 뒤쪽이 보이게 둬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