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감, 아쉬운 색구성
👉 71 리틀올콧
✔️ 생각보다 더 작고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핸디한 사이즈임. 일반 프리몰드 4구보다 더 작은 크기라고 생각하면 됨.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플라스틱은 아니지만, 이 가격대에 꽤 괜찮게 뽑은 듯
✔️ 입자가 얇고 곱고,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됨. 다만 꽤 가루가 날리는 편. 발색사진을 봤을 때 라이트한 색이라 텁텁하고 뿌옇게 발색이 잘 안 될 거라 생각했는데 (홀리카처럼..) 발색도 부드럽게 잘 되고 색도 잘 쌓임 다만 색상이 서로 비슷해서 팔레트 하나만으로는 음영을 쌓긴 어려울 듯
✔️ 나머지 세 컬러는 핑크 한방울 떨어진 누디한 베이지 색이고, 우하 컬러 하나만 채도 높고 노란기가 많이 도는 베이지라 아쉬웠음
음영을 쌓을 수 있는 채도 낮은 브라운이었으면 구성이 완벽했을 거 같은데, 눈가에 음영이 들어가지 않고 다른 3구와 어울리는 색도 아니어서 아이메이크업에 쓰기엔 매우 애매했음
하지만 블러셔로 쓰면 분위기 있는 토스트색이 되는데, 웜하지만 더워보이지 않는 느낌이어서 좋았음. 구운 메이크업을 해보고 싶은데 블러셔를 따로 사기는 부담스러웠다 하면 시도해보는 것 추천
✔️ 블러셔로 활용했을 때 모공블러효과가 좋아서 의외로 좋았음. 칸이 작아서 들어가는 브러쉬는 얼마 없겠지만 구매했다면 블러셔로도 한번 써보시길
✔️ 라이트~뮤트 추천으로 나왔는데, 라이트톤이 쓰기엔 생각보다 얼굴에 올렸을 때 채도 있고 진한 편이긴 했음. 라이트톤이지만 이런 색 한번쯤 찍먹해보고 싶다 하면 구매하시길
이 리뷰는 2025.03.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