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성
시트가 미끌거리고 자기들끼리 붙어있어서 떼어내기가 좀 불편했고 앰플이 많이 들어있는데도 다른 팩들에 비해 조금 빨리 마르는 편 같았음. 팩하는 걸 좋아해서 브랜드나 종류 가리지않고 이것저것 종류별로 다 사보는 편인데 촉촉하고 시원했지만 재구매할 정도의 메리트를 느끼진 못했음
저는 집에 팩 전용 냉장고가 있을만큼, 팩을 1일 1팩이 아닌 1일 3팩을 아침/점심/저녘으로 사용하는편인데, 수분전용 팩으로하니 여름철엔 보충이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속건조가 많이 해소됐어요. 평소에는 세안 후 당김이 심해서 바로 에센스를 발라야 했는데, 마스크팩을 꾸준히 사용한 후에는 물세안만 해도 당김이 덜했어요. 피지 분비도 일정해졌고, T존의 유분기도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수분이 채워지니까 과잉 유분도 줄어드는
팝업에서 받은 1매인데 나쁘지는 않아요!
시트가 좀 특이한 질감인데 격자로 구멍이 뚫린 것처럼 숭숭한 질감? 통기성이 좋아보이는 그런 느낌입니다.
액상도 젤이나 크림스럽지 않고 묽은 점성토너 정도의 질감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 팩보다 좀더 빨리 마르는 느낌입니다.
물론 시트팩을 오래 얹어두는 것은 그닥 권장치 않고 최대 20분은 넘기지 말라고들 하니, 그 기준이라면 부족함이 없습니다만..
현실은 시트팩을 얹어둔 채 잠들어버리는 나..
새벽에 잠깐 깨서 만져보니 바싹 말라있더라고요.
나쁘지는 않지만!! 시트팩 하고 난 후 크림 등 덧바를 필요가 없는 계열의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올영구매시 배송비 아끼려 구매할 때도 이 마스크팩을 사고 싶어질지는 의문이네요..
👍딱 수분감만 느껴지는 마스크라 히터 때문에 건조해진 피부에 붙여주니 시원하고 촉촉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미끌거리거나 끈적이는 잔여감 없이 피부 속 수분만 채워주는 것 같아서 아침에 써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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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맞추느라 구입했는데 그냥 보통의 수분 마스크라 꼭 이 제품을 계속 써야겠단 생각은 없었어요.
그리고 에센스 양이 많은 편은 아닌데 뜯을 때 에센스가 튀고 바닥에 떨어져서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