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꼴레지오니 브러쉬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브러쉬 클렌저 비누면 몰라도 브러쉬 클렌저 액상형은 사용횟수 대비 비싸기 때문에 절대 내돈 내고 구매하진 않죠 후후,,
그냥 클렌저가 아니라 라이트가 붙길래 찾아보니 피카소 꼴레지오니에서 나온 스킨케어 브러쉬 전용 클렌저라서 뒤에 라이트가 붙는 거더라구요!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그냥 섀도우 브러쉬, 파데 브러쉬 둘 다 빨아봤는데 정말 잘 세척되어서 왜 굳이 스킨케어용 브러쉬에만 써야 하는지 의문이었어요
투명한 로션같은 질감인데 브러쉬 모의 촘촘한 곳까지 침투해서 지저분한 내용물들을 빼줘요 파운데이션도 마치 흡착되듯 빨아져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로션같이 촉촉해서 비누로 세척했을 때보다 모가 부드러워집니다 마치 머리카락으로 따지면 컨디셔너 한 것 같은, 하지만 미끌거리지 않아요
모가 부드러우니 세척 후 모양 잡기도 쉽고 저가형 브러쉬도 이 클렌저로 세척하고 나면 고급 브러쉬로 탈바꿈 되더라구요(하지만 다시 비누 클렌저로 빨면 돌아와요ㅎㅎ)
희석해서 쓰는 타입이 아니라서 빨리 닳는다는 점만 빼면 너무 좋아요 자금만 넉넉하면 쟁여두고 쓰고 싶을 정도에요
지금까지 액상형 브러쉬 클렌저는 다 증정으로 받아서 몇개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이 클렌저 만큼 좋은 제품 추천하고 갑니다 쿠모 원스텝 브러쉬 클렌징 워터인데, 세정력은 비슷하거나 더 좋고 물에 희석해서 쓰는 타입이라 은근 오래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