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용보다 광택 얹어주는 느낌으로?
신제품 평가단에 당첨되어 5호와 14호를 받아보았습니다
-용기: 오 ...제 취향은 아니에요... 그치만 y2k나 키치한 감성이 한동안 유행했던 걸 생각하면 분명 마음에 들어하실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약간 영유아들 화장놀이를 위한 화장대에 있을 법한 그런 깜찍이 감성! 취향은 아니지만 보면서 정말 깜찍하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ㅋㅋ
-발색: 립글로즈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기에, 다른 립제품처럼 발색이 강하지 않아요. 공홈이나 네이버 블로거, 유튜브 뷰티유튜버들 썸네일처럼 확연한 발색을 보려거든 최소한 4콧 이상 발라줘야합니다. 바른다기보단 듬뿍 얹어야 가능해요. 두 색상 다 단독사용보다는 각각 웜톤, 쿨톤 립제품을 바르고 광택감을 부여하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할 듯 싶습니다.
-5호: 브라운끼가 많이 도는 색상입니다. 톤알못이긴 한데 봄웜보다 가을웜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14호: 보라끼가 많이 도는 색상입니다. 제 경우엔 같은 쿨톤 계열의 레드 립을 발라주고 그 위에 얹어주면 오묘한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주관적인 단점: 제가 입술 주름이 좀 깊고 많은 편인데, 입술 주름 사이에 많이 낍니다... 주름부각이 너무 심해요...
-장점: 향이...좋아요! 용기도 깜찍 향도 깜찍!한 느낌?
립글로즈치고는 찐득거림이 좀 덜한 편이에요
추천 포인트: 색상을 떠나서,
☆립글로즈를 자주 사용해보신 분이나
☆입술 주름이 별로 없이 통통하신 분
☆자연스러운 발색의, 입술이 편안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
☆립글로즈 제품 중 끈적거림이 그나마 덜 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겐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반대로 립글로즈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 끈적거림을 못 견디는 분, 발색이 어느정도 있는 립제품이 필요한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이 리뷰는 2025.01.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