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청량함과 숲의 차분함이 공존하는 향,
첫 향은 바다가 느껴지는 시원한 향이고 시간이 지나면 샌달우드의 묵직한 나무 향이 올라와요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발림성! 바르는 즉시 피부에 싹 흡수돼서 손이 미끈거리지 않아요.가벼운 텍스처지만, 속건조는 확실히 잡아줘서 손끝이 보들보들해져요.
향이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오래 남아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지만 보습감은 충분해 손이 건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서퍼스톤’ 향은 인위적이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라 사무실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 샘플로 사용해봤는데 질감과 향 모두 만족스러워 정품을 구매해서 꾸준히 써보고 싶습니다. 패키지도 감각적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