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클렌징 & 속수분 채우는 단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또 막상 스킨의 존재 의미와.. 정착할만한 스킨을 찾는게 또 쉽지는 않더라구요?! 결국 바랐던 스킨의 역할에서 하나둘 포기하며 대강 쓰던 날들의 연속..😔
근 4일간 꾸준히! 로프 스킨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 속건조 해결..! 저는 1년 365일 속건조를 느끼는,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 피부인데요! 최근 날씨가 팍 추워지면서 속건조 MAX를 달리고 있었는데, 로프 스킨 써준 날부터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젤클로 세안 후 > 화장실에서 스킨 챱챱 뿌려주고 > 스킨 한번 더 레이어링 해주고 다른 스킨케어는 똑같이 해줬는데요! 진짜 스킨 하나 달라졌다고 이렇게 속건조 잡혀버리기 있기 없기.. 속부터 촘촘~하게 차오르는 수분감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보통 속건조를 타깃으로 나온 제품들 중, 1) 묘한 간질거림이 계속 느껴진다거나 2) 속건조는 안잡히고 겉에 유분감만 돌아서 애매한 제품들만 가득했었는데, 아유 로프 스킨은 수분감만으로 정직하게 속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고, 당연히 자극 / 간질거림 / 유분기 전혀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로프 = 안심 이제 국룰아니냐며..🙂↕️
그리고 일단..! 그 무엇보다 저는 미스트 펌프가 아예 함께 출시된게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최대한 솜이나 손 닿지 않고 스킨을 바를 수 있다는 점도, 중간중간 미스트처럼 수시로 뿌려주기도 좋았다는 점이 아주 칭찬합니다.. 저는 피부가 건조할 때나, 열감이 고개를 까꿍할 때 수시로 뿌려서 진정시켜 줬어요! 이게 바로 1만 시카좀의 힘..?!?!
그 누구도 시킨적은 없지만, 미스트로 사용하면서 다양한 피부 상태에 사용해봤는데요! 맨 얼굴에 당연히 좋았고, 선크림만 바른 피부에도 선크림 녹아내림 / 무너짐 없이 아주 괜찮았고, 베이스 메이크업(쿠션만) 위에서도 저는 괜찮았어요! 오히려 수분막 샥 씌워준 너낌~ 근데 요건 파우더나 베이스 상태에 따라 다를 거 같으니 은근슬쩍 다덜 테스트해보구 사용해보세요! (스킨이 주 목적이니까요 >.<)
그리구 미스트 펌프가 아주 제맘에 쏙 든 부분..! 저는 피부에 힘있게 챱 붙여주되, 침 뱉st 아닌 분사형태를 제일 선호하는데! 딱 고런 느낌~~ 첫단계 토너로도, 미스트로도 딱이었어요🫧
이렇게.. 워터리한데.. 진정도 잘되는데.. 속건조도 싹 잡아준다고..? 싶었던 로프 스킨! 저는 요 4일간 속건조 잡힌것도 물론인데, 중간에 핍과 한번 다녀왔던 민감한 피부도 미스트처럼 수시로 뿌려 진정시켜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느껴지는 깔꼼한 속광.. 다덜 느껴보셔야 합니다~!!
정말 워터리해서 부담 하~나 없이 사용해줄 수 있는게 진짜 최고👍🏻 피부타입 상관없이 첫단계 수분길 열어주는 용도로 딱일 거 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