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막 쓰려고 1리터 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안부드럽거나 떡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지만, 결론적으론 아주 부드럽고 떡지는 현상도 없어서 굿!
보통 트리트먼트는 뒷면에 머리에 바르고 2분 정도 흡수될때까지 기다려준 뒤에 헹구라고 적혀있는데, 이 트리트먼트는 전혀 그런 문구가 없다! 엘지생건에서도 아주 영양감 빵빵한 꾸덕한 정석 트리트먼트로 쓰라고 만든게 아니고 트리트먼트,린스 단계에서 한번에 빠르게 끝낼수 있게 만든게 아닐까 싶다.. 텍스처도 많이 꾸덕하지 않고 트리먼트 쪽에 조금 더 가까운 트리트먼트와 린스 그 중간 느낌이다. 어쨌든 2분 동안 기다리는거 싫어서 그냥 바로 씻어내는 편인데 이 트리트먼트는 바르자마자 즉각 부드러워지로 바로 씻어내도 머리결이 부들부들해져서 좋다. 양 많고 가격 저렴한것도 역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