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선물 세트 제품. 엘라스틴 했어요~ 나도 했어요~ 실로 오랜만에 써보는 엘라스틴 샴푸. 지성 두피 가진 자로서 저절로 발길을 멈출 수밖에... 그러나 겨울이니까 샴푸 이것저것 물색해보는 시간이 주어짐ㅋㅋ 유일한 특권이라 치며 누리는 중. 향은 의외로 샴푸 후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만 도는데 컨디셔너까지 안 하면 거의 남는 게 없다. 엘라스틴만의 향이 호록호록 난다. 지성 샴푸 아닌 것들은 이래서 좋음. 가끔 유분에 시달리는 나도 향기 죽여주는 샴푸를 쓰고 싶어지기 마련. 향기빨도 얼마나 중요한데. 그나저나 얘가 컨디셔너 역할을 잘하는지 미흡한 면이 다소 생긴다. 꼭 생고생하면서 무의미한 짓 하는 것 같다. 트리트먼트가 있는데 이렇게 어디서 받아오지 않는 이상 컨디셔너를 꼭 사서 써야 하나 언제나 관리라는 건 참 여러모로 성가시고 어렵다^^;
이 리뷰는 2022.02.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