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만들어지는지모를 불량화장품
개봉한 이후로 한번도 사용안하고 두세달 후에 열어봤더니 입구에 묻은 양만 하얗게 변색되있는데 화장품 쓰면서 진짜 한번도 이런적없었거든요..아무리 다이소제품이라고하지만 어떻게 중국에 브랜드도 없는 사은품 제품보다도 못할 수가 있을까요? 굳이 전화해서 교환받으라고 하길래 전화했더니 또 하는말 자기들은 판매처가 아니고 다이소에서 관리하는거니 다이소에서 환불받아야한다네요 ㅡㅡ 잘못된제품 생산하면 전체 리콜하고 환수해야되는데 진심 책임감 무. 여기 틴트 산 적은 없는데 앞으로 포렌코즈껀 믿음이 안가 구매 안하려구요
저는 어차피 색이 안맞아 못쓰는거였지만 다이소에서 판매되면 저렴한 가격 때문에 전국 청소년들과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할텐데 안전은 제대로 입증이 된건지 걱정되네요.
1호 청순냥
이거 진짜 피부톤 밝고 입술톤도 칙칙함 없는 분들이 쓰셔야될거같아요 저는 입술외곽이 어두운편이고 피부톤은 25호정도인데, 베이스립하려고 청순냥 컬러 구매했는데 이거 완~~~전 그냥 밝은 컨실러처럼 밝아서 입술이 시허옇게 돼요;; 그리고 베이스립으로 쓰기에도 좋지 않은 제형인데, 의외로 수분감이 있고 약간 투명하게 물든 듯 발리는 벨벳틴트라서 어두운 입술에 바르니까 입술톤과 너무 차이가 커서 좀 시커멓게 비쳐요ㅠ 립제품이고 막 건조하지 않다보니까 물론 컨실러 발랐을때보다는 자연스럽지만, 흑인이 백인 컨실러 입술에 바른것처럼 좀 뜨는느낌이 있어요.
5천원이라는 가격과 상관없이 제품의 퀄리티는 나쁘지않았는데요, 청순냥 컬러 화사하고 정말 예쁜 물복숭아 코랄이에요. 주황이나 핑크가 아니라 베이지빛나는 여리여리한 물복숭아 코랄.. 진짜 여리여리 끝판왕 컬러에요. 예상과달리 두껍지도 않고 텁텁하지않은 벨벳틴트네요. 수분감있게 발려서 싹 스며들고 보송한 벨벳으로 연출되는데 일단 처음 발랐을땐 매트 틴트 치고 그렇게 건조하지 않고, 주름이나 각질부각도 없어요. 향도 새콤한데 기분좋은 과일향이고 막 싼마이 향 아니고,,틴트케이스도 견고하면서 깔끔하게 외관상 컬러 식별이 가능한데 걍 깔끔하게 예쁘고 휴대성도좋아 정말 괜찮네요. 이런 제형인 줄 알았더라면 좀더 컬러감이 있는 진한색을 샀을거에요
이 리뷰는 2025.02.2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