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본인은 카마 쳐돌이라는 걸 미리 밝힘
- 카마 쳐돌이 입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오래 쓸 수 있고, 휴대할 수 있는 카마 제품이 있다는 건 너무 다행한 일.. 심지어 리퀴드 형태보다 자극이 덜한 편이라서 다른 사람 눈치도 덜 보임
- 오렌지 & 파츌리 & 약간의 절간 특유의 향이 그대로 나는데 솔리드 형태이다보니 향이 천천히 퍼져나가는 편이라서 갑자기 코를 찌르거나 그렇지는 않음
- 최근에 리뉴얼 된 종이 케이스 형태로 구매했는데, 다른 종이 케이스 퍼퓸 제품도 그렇지만 돌려서 꺼내는 방식이 아니라 눌러서 빼고 닫는 방식이라서 힘조절을 잘해야 함. 그리고 닫을 때도 잘 눌러서 닫아서 뚜껑에 묻지 않게,, 본인은 목 뒷부분에 바르고 나서 대충 턱으로 눌러서 닫아버림.ㅎㅎ
- 완전 진한 오렌지 빛깔이라서 옷에 이염 안 되게 정말 주의해야 함. 일반 면 티셔츠는 세탁해보니까 지워지기는 하는데 흰색 폴리 셔츠같은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될 지 장담을 못하겠음
- 기온이 높은 곳(28도 이상?)에 두면 약간 물러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ㅠ 보관할 때 온도 신경 써야 됨
- 사이즈는 립밤보다 좀 더 큰 멀티밤 정도의 사이즈. 종이케이스라서 그런지 되게 가볍고 파우치 안에서 굴러다녀도 별로 소리도 안 남. 개인적으로 그립감도 좋은 편이라고 생각함 (열고 닫기가 불편해서 그렇지..)
- 나만 아는 카마 향을 은은하게 하루종일 지니고 싶다면 구매 추천해요. 물론 이거도 진하게 바르면 주변으로 퍼져나가긴 하는데 지속력이 그닥 길진 않아요 (노출되어 있는 손목에 바른다면 주변에서 지속되는 시간은 2시간 정도..? 소매 안쪽에 바르면 그보다는 오래가는데 이염 문제 때문에 쉽게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