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아쉽다!
아무리 얼굴에 기름이 좔좔 흐르고 개기름이 동동 떠도 입술은 사시사철 갈라져 있는 저...더군다나 죽은 입술 색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 겨울철에 마침 트리헛 오버나이트 립 마스크가 당첨되어 써볼 수 있게 되었네요...립 제품을 꽤 많이 바꿔 써본 저로서는 바로 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됐어요!
일단 처음으로 향과 발림성을 보면 향은 군더더기 없는 딸기 향이에요! 근데 이제 죠스바에서 많이 맡던 식품 첨가제 딸기향이럴까요?! 딱 그런 향이라 거부감 없없고 발림성은 손의 체온으로 녹여 바르면 끈적함 없이 잘 펴발라지는 제형으로 입술 주름 사이사이에 잘 스며드는 편 같았슺니다! 보습력 또한 아침에도 바른 양에서 약간 스며드는 부분 빼고는 입술에 꽤 잘 남아았다고 느꼈고요!
사실 저는 제일 애매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바로 색상입니다ㅠ 의외로 색이 있어서 오버나이트 제품임에도 입술 착색 커버가 되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저는 오히려 이 점이 제일 안타까운 부분이었어요...저는 겨울철에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종종 마스크를 쓰거나 담요를 입과 목을 두른 후에 잠에 들기도 하는데 색이 있다보니 종종 더러워지기 마련이더라구요...근데 이 부분은 의외로 호불호가 갈릴만 한 부분이기 때문에 딱 집어서 별로다 라고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또한 같은 제품 다른 향을 선택하면 무색의 제품도 있기 때문에 제품만 놓고 본다면 훌륭한 편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향과 질감이 제 입술엔 편안하고 각질을 불리는 것도 잘 되는 것 같아 만족입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