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내리고 요즘 바람이 너무 불어서
남동생 스프레이 써봤다가 올영에서 작은 거 팔릴래 사봤어요
일단 칙~ 분사력은 아주 좋아요
막 흔들어서 뿌렸더니 어머 그부분만 너무 슈퍼하드...
저는 안흔들고 멀리서 뿌립니다 너무 고정되는 건 싫어서요
그냥저냥 쓸만해요
올영에서 포레스트 그거보단 백배 낫습니다
성분만 아니면 이거 자연스럽게 머리도 딱붙고 막쓰기 좋아요 면접이랑 쪽머리해야할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올리브영가서 보이는거 산건데 한통 다 비울만큼 잘 썼어요 직접 머리에 분사하지 않고 머리 다하고 빗에 스프레이해서 빗어주면서 잔머리도 붙혀주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었구요 이거 백콤이라고 문어머리할때 머리 속 볼륨 넣고 바로 뿌리면 샴푸할때 고생해요 ㅜㅜ
여성분들 면접 헤어할때나 서비스직 문어머리용으로 추천합니다
세일하는거 아무거나 샀음. 꼬리빗에 뿌려서 앞머리 샥샥 하는 용도로 한참 잘 썼는데 저번에 면접보는날 머리 묶고 잔머리 고정하는 용도로 한번 썼다가 그날 샴푸만 세번 함. 안 씻겨. 그리고 확실하게 고정 될 정도로 뿌리면 머리가 바삭바삭해짐. 앞머리만 살짝 만질 땐 몰랐는데 쫌만 많이 뿌려도 무슨 만화머리처럼 뭉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