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 바르고자면 진심 그다음날 탱탱 쫀쫀.. 완전 굿굿이예요. 조금 도톰하게 발라야 떼어낼때도 좋구요. 대신 매일 자기전에 바르면 소모되는 양이 넘사.. 그래도 그다음날 하루종일 탱탱 쫀쫀하게 다닐 수있는 값이면 비싸지않다고 생각함. 일반적 수면팩은 전혀 효과없는데 콜라겐 랩핑팩은 완전 찰떡이네요.굿굿.^^
저는 콜라겐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예전처럼 쫀쫀하지 못하고, 뭔가 힘없이 늘어져 버린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요. 후시다인 필오프팩은 끈적거리지 않고 탱글탱글하게 퍼져서 얼굴에 바를 때 기분이 좋았고, 바르는 순간 은은하게 느껴지는 쿨링감은 열감으로 벌어진 모공을 잠재워주는 듯 시원했고요. 팩이 마르는 동안은 살짝 쫀쫀하게 당기는 느낌이 있는데, 떼어낼 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모공 속 노폐물이 같이 잡히는 느낌이면서 피부가 훨씬 매끈해 보이더라고요. 특히 세안 후 거울을 봤을 때 피부 표면이 정돈된 듯 맑아 보이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화장을할 때도 파운데이션이 매끈하게 밀착돼서 ‘화잘먹’ 피부가 된 기분을 느길 정도로 확실히 차이가 나타나더라고요. 물론 한 번에 모공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모공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건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피부결이 정돈되니까 저처럼 모공 때문에 화장이 들뜨거나 무너지는 분들한테는 진짜 꼭 써보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