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크림블러셔 칸에 두고 쓰는중••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쓰라면 쓰겠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살짝 작아서 크림 블러셔에 써봤거든요.. 이거 물건임🫠🫠
가격도 너무 착함
물에 잉크를 똑똑 떨어뜨려 퍼트리는 것처럼 고요하게 제형이 퍼져요.
샤넬 립앤치크 같은 단단한 제형부터 색 자체가 여릿한 리퀴드 블러셔(피브 노메이크업 사용)까지 제품 각각의 광을 그대로 살려주고 힘조절만 잘하면 파데를 녹이며 벗겨내지 않으면서 색이 올라갑니다. 아무래도 도구를 쓰니까 지속력도 더 좋았고요.
여행용 라인이라길래 대가 많이 작은가 싶었는데 저는 오히려 오리지널 라인이 제가 원래 쓰던 브러쉬보다 대체적으로 길어서 이쪽이 더 편하네요. 몽당몽당한 브러쉬 손가락에 끼워서 쓰는거 좋아하는 편😏
이 리뷰는 2024.11.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