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향을 가득하게 담은 제품입니다. 제형은 살짝 묵직하지만 그 묵직함이 향을 가득가득 채워져서 바를 때마다 힐링 효과가 있었습니다. 산림욕에 갔다오는 것처럼 싱그러움을 떠오르게 해서 본품 사서 오래오래 만나고 싶을 정도입니다.이 바디워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향은 2일 이상 지속했습니다.
발리는 안 가봤지만 발리의 분위기를 알 것만 같다.....!
뭔가 나무로 된 게스트하우스의 2층 공용 테라스에 누워있는데
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어딘가에서 향 냄새도 나고 나무 건물 특유의 향이 섞여서 풍기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향과 테마가 주력인 제품이라 세정력은 보통이긴 하다.
그치만 여름에 한 번 사서 써보고 싶은 향인 것은 확실하다.
샘플링으로 썼던 제품입니다. 워터리한 투명 젤 타입으로 물을 묻히면 금방 거품이 나더라고요. 향은 처음에 시트러스 계통의 상큼한 향과 플로럴 계통의 꽃 향이 나더라고요. 시간이 조금 지나니 숲 속에 있는 것처럼 나무와 흙 같은 자연친화적 향이 나더라고요. 세정력은 가든 바디워시와 크게 다를 거 없었고요. 특유의 향을 오래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같은 라인의 우붓 바디로션과 함께 쓰시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