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에 잘 맞았어요 ^^
여행후 맞지 않는 계면활성제 제품을 사용하면서
접촉성피부염이 나면서..피부가 많이 망가졌어요
집에 돌아와서
기존에 잘 쓰던 벤튼 세라마이드 카밍바디워시를 쓰니
정상으로 서서히 돌아오는게 보여서
보습감을 더 높였으면 좋겠다는 맘에
바디로션도 구매했습니다.
1. 향은 바디워시와 같은 계열인데..
역시 잔향이 오래 가지는 않아요
하지만..이상한건..자꾸 손이 가는 매력적인 향
2. 흡수가 빠른편이고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3. 처음엔 보습이 완전 좋다..이런 건 아니네..
건조하다..이런 정도도 아니네..
아마 더마비, 일리윤 이런 바디로션을 쓰셨던 분들은
너무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 그런 정도의
약한 로션 질감이실 수도 있지만..
그런데..일주일 정도 매일 샤워후 바르면서 느낀건
피부 표면이 꽤 맑아보이고 탄력이 있어지는 걸 보니
유수분 발란스가 잘 맞는 것 같아요
푸석푸석한 그런 느낌이 없어지고 있어서
좋아요
4.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제가 참 예민해서, 사실 진짜..정말로..
잘 맞는 바디로션이나 크림이 진짜 없어서
그동안 보습제로 토너만 바른 거였거든요
묘하게 아무리 좋다는 로션이나 크림만 바르면
자다가 이상하게 어느틈에겐
몸 어딘가를 긁고있어서…
근데..이 로션을 바르고는 진짜 하나도 안 긁어요
지금은 진짜 장벽이 완전 무너져서
여기저기 긁어야 말인데요
그래서 추천해요 ㅎㅎ
5. 타월로 대충만 닦으신다면..물기가 살짝 남아있어서
3번정도 펌핑한 양으로 몸전체 바르실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