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마자 핫하길래 바로 사용해봤는데 두껍게 올라가지 않아서 데일리로 딱이에요! 원래의 톤에서 자연스럽게 톤업되기 때문에 화사한 걸 좋아하면 불호일수도 있는데 전 극호였어요! 주변 친구들한테 추천했는데 다들 재구매할 거라고ㅋㅋㅋㅋ
바를 때 손으로도 발라보고 퍼프로도 발라봤는데 손으로 바르면 밀림이 있었어요 퍼프로 발라야 균일하게 올라가더라고요
오돌도돌한 요철까지 커버하는 건 아니지만 웬만한 모공들은 나름 커버되는 편이고 약한 잡티는 커버 잘 돼요 다 좋은데 아쉬운 게 하나 있다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어서 선크림+틴티드 커버 크림 발라줘야 되는 게 좀 귀찮아요
제가 다이소에서 화장품 사서 성공한 경험이 워낙 좋았어서 실패한 경험을 싹 잊었나봅니다. 5000원이라는 가격대를 맞추기 위해 타협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분명 있을텐데 그 타협한 지점이 제게는 치명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색이 어둡고 진해보이지만 피부에 얇게 두어번 올리고 피부색과 어우러지면 괜찮아집니다. 다만 얇게 올리기가 쉽지 않고 무엇보다 밀착력이 그닥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피몽쉐 비비 같은 제형을 기대했는데 피몽쉐 비비가 대단히 밀착력 좋고 피부가 편안한 편이었고 이 제품은 밀착력이 떨어지고 피부에 무언가 얹었다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