ᨻ 이런 모양의 브러쉬는 투쿨포스쿨 마이크로 피니쉬 브러쉬 이후로 관심이 가서 하나씩 사용 해보고 있는데 가장 활용도가 높은 카테고리는 양조절이 필수인 쉐딩,블러셔,하이라이터 쪽인 것 같아요
채도가 높은 크림 블러셔를 이 브러쉬로 발색해주면 발색이 연하게 되면서 딱 제가 원하는 표현이 만들어지더라고요 가끔 발색 진한 블러셔를 양조절 실패하면 난감 할 일이 많은데 이제 그럴 일 없어졌어요
ᨻ 하이라이터 용으로는 모량이 많고 풍성한 편이라 광대,앞 볼처럼 넓은 부위가 아니면 제대로 타겟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다른 부분 하이라이팅은 좀 더 크기가 작은 ANC 130S를 사용하고, ANC 130은 크림 블러셔 하고 그 위에 쉬머한 펄을 더 올리고 싶을 때 사용해요 크림 블러셔 위에 하이라이터를 둥글둥글 굴려서 바르면 광이 더 살아서 예뻐요
ᨻ 사실 맥 187 브러쉬를 다른 점을 못 찾겠어요ㅎㅎ 이리저리 만져봐도 모가 너무 똑같아서 안씨브러쉬가 백화점 명품 브랜드쪽에서 납품했었다고 하는데 혹시 맥 브러쉬도...?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에요
다른 점이 있다면 사용감인데 모 품질과 모길이는 똑같아도 맥 187이 모량이 풍부해서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요
글로우 픽 리뷰에서 다른 분이 맥 187보다 안씨브러쉬 Ebony 09가 더 낫다고 하셔서 ebony 09도 비교해볼 겸 같이 구매했는데, 모 길이나 모질은 같은데 모량 차이가 있어요
모량 : 안씨브러쉬 ebony 09>맥 187>안씨브러쉬 ANC 130
모량은 위와 같아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ebony 09가 가장 사용감이 부드러워요
굳이 비싸게 맥 187 구매하지 마시고, 안씨브러쉬 Ebony 09 나 ANC 130 구매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4.10.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