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브러시에요
안씨브러쉬는 베이크드 타입에 사용하는 브러쉬는 정말 잘 만드는데,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아닌 것 같아요ㅎㅎ
이런 쉐입의 파데 브러쉬는 가운데 부분이 통통한게 특징이고,납작하게 모양을 잡아서 길들이면 부채꼴 모양으로 바르기가 정말 쉬워지는데, 제가 맥 191이나 스파츌라 브러쉬처럼 납작한 형태나 머스테브 파운데이션 브러쉬처럼 길들이지 않고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브러쉬에만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길들이는게 은근 귀찮네요
최근에 가장 최악으로 평했던 스튜디오17 823파운데이션 브러쉬보단 당연히 더 낫고, 그래도 브러쉬 전문 브랜드라 다이소나 로드샵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인조모 파데 브러쉬보다도 더 낫지만 좋은 브러쉬를 많이 겪어버려서 저한테는 좀 아쉬워요
결 자국이 심하지는 않은데 조금 남는다거나, 가운데 부분이 통통해서 파데 양을 많이 먹고 금방 갈라지고 떡지는 점 등등 숱이 조금 더 적었으면 좋았을텐데 모량이 파데 브러쉬치곤 많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