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형이 좋아요. 충분히 촉촉해서 수분 제공도 잘해주고 잘 날아가지도 않으면서, 기름기가 많지도 않아 미끄럽지 않은 제형이에요. 로션과 크림의 중간 느낌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향은 우디한 향이고 약간 이솝 계열의 향이에요. 찌르는 듯한 향의 느낌이 아니어서 자극적이지 않은 점이 좋았습니다. 지속력은 많이 아쉬워요.
일단 케이스 넘 분위기 있어요!! 깔끔하고 심플한게 갖고 다니기 이쁠것 같아서 관심이 가고 눈이 갔어요!
하지만 향은 좀 별로더라고요 ㅠㅠ 뭔가 우디한 향 히노끼 흉내는 냈는데 뭔가 발라서 기분 좋아지는 향은 아니고 탁하고 깨끗한 느낌이 없어요.. 제가 우디향 좋아하는데도 이건 별로네요.
보습감은 기대 크게 안 했지만 그냥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