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사 디자인이 구매로까지 이끌었다!
설문단으로 기기 체험을 해보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해 정리해보자면,
내가 느낀 좋았던 점
1. 구성품 중에 핏 페이스 부스팅 크림은 마사지 크림처럼 금방 말라버리는 수분젤 타입들 부스터 크림들과는 달라서 많이 바르지 않아도 되서 좋았고 괄사 쓰는 동안에도 러빙하기가 수월했다.
유분이 어느 정도 있느 크림이 부스팅 크림이니까 기존에 쓰던 기초 제품과(사용설명서 상에 같이 사용하면 안되는 제품들을 제외)같이 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여겨짐.
(흡수모드는 쓰던 기초크림을 쓰면 되니까)
2. 음성이 우리말이라 엄마랑 같이 쓰기가 좋았고, 톤도 차분하고 템포도 적당해서 엄마가 쓰기 편한 것 같다고 하셨음.
조작버튼도 복잡하지 않아서 더 굿.
3. 괄사형태의 모양이 피부에 굴곡있는 부분에 더 밀착이 잘 되서
특히 볼쪽이라던지 승모근부분 마사지 하기가 너무 편했음.
고주파 모드- 쓰다보면 약간의 열감?이 좀 느껴졌고 1주에 2~3회 정도 쓰면 된다고함.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따뜻한 느낌이 좀 남아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크림만 흡수시키고 거울보고 있으면 얼굴선이 약간은 미세하게 정리된 느낌.
흡수모드-매일 매일 써도 부담없는 모드로 고주파 쓸 때는 부스팅 크림 쓰고 흡수모드 쓸 때는 기존에 쓰던 크림을 발라서 써주니 끝나고 나면 확실히 손으로 바를 때보다 흡수가 차이가 있는지 만져보면 피부에 남아있는 잔여감 차이가 다르게 느껴졌다.
탄력모드-미세전류가 3단계까지 올려도 그냥 찔끔찔끔 지릿지릿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턱밑, 목부근 쓸어주고 볼에서 위로 올려주듯이 쓰는 데 괄사모양이 무척 편리하다고 사용하면서 계속 느끼게 됨.
단점이라고 하기엔 조금 읭 했던 점
1. 사용설명서가 약간 이상한 듯
설정 레벨은 3단계까지가 다 인것 같은데 1~5단계까지로 표기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음(5분 시간을 5단계로 표기한 것인지 의문)
: 공홈가니 1~3단계라고 표기되어 있는 걸 보니 사용설명서 오류가 맞는 듯.
2. 메디큐브 에이지알 같은 자극이 쎈 기계들에 익숙해서인지 3단계로 써도 그렇게 크게 피부에 강하게 느껴지는 게 없어서 이게 작동이 잘되고 있는게 맞나 싶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계속 사용하면서 나만 느끼는 미세한 변화를 보면서 아침이나 저녁에 괄사마사지 하는 게 습관이었는데 이젠 그냥 괄사대신에 이걸 쓰면 되겠다 싶다.
사실은 2주간 체험하면서 공홈에서 제품 정보를 더 찾아보다가 론칭 기념 가격행사를 하길래 내돈내산 구매도 했음.
살짝 후회되는 건 바디 부스팅 크림은 피부에 안 맞아서 저걸 어찌해야하나 처치곤란....
사실 괄사모양의 뷰티디바이스 찾아보면 저렴이들도 있을텐데
기능적인면, 가격대, 동국제약이라고 하니 (마데카크림도 꽤 잘 쓴 경험이 있으므로) 믿음이 더 갔던 것 같다.
체험 기간동안 사용해보면서 내돈내산까지 하게 만든 제품은 니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