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타입 : 건성 / 민감성 /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
📌사용기간 : 3개월 (제품 2개 사용)
💡향 : 오렌지맛 사탕이나 캬라멜에서 날 것 같은 인공적인 시트러스 향 / 심하게 나지 않고 은은하게 나서 크게 거슬리진 않는 정도
💡제품정보 : 무게가 가볍고 제품 자체도 크지 않아 휴대하기 용이합니다. 토출구도 작아 적은 양을 조금씩 도포하기 딱 좋아요.
💡사용감
- 발림성 : 유분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끈적이지 않고 매끄럽게 발려요. 발림성 자체는 좋습니다. 토너나 에센스만 딱 바르고 이 크림 발라주면 좀 더 잘 발렸어요.
- 흡수력 : 제가 건조한 편이라 이 크림만 바르면 시간 지나고 피부가 당겨요. 그래서 보통 아이크림 사용해주듯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다른 크림 사용하고 바르는데 그래서 그런지 얼굴에서 겉도는 느낌 살짝 있네요. 착 붙는 느낌 없이 하루종일 미끌 거려요. 자기 전에 바르면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만져지고, 오전에 바르면 저녁까지 그대로입니다. 아침에 바르기엔 화장 밀려서 저녁에 바르는 게 좋아요.
- 자극감 : 피부가 얇아서 장벽도 약한 편이라 화장품 잘못 쓰면 얼굴에 트러블 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딱히 그런 반응은 없었습니다. 고민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도포하기도 하고 저녁 위주로 발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 양 : 크기가 너무 작아요. 얼굴 전체에 쓰면 얼마 못가 다 쓸 것 같아서 고민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발라줬습니다. 그러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효과 : 솔직하게 쓰자면 전혀 효과 못 봤어요. 나름 꾸준히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나 제품 홈페이지 리뷰에서 말한 것처럼 기미나 주근깨가 옅어지는 일은 없네요. 타사 미백 기능성 제품에 비하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으니 더 아쉬워요. 피부톤이 밝아진다거나 조금이라도 옅어지거나 하는 효과를 보지 못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가격이면 더 좋은 미백 제품 살 수 있을 거라...
이 크림에 유분기가 많아 눈가 주위에 발랐더니 비립종 생겼어요. 주근깨가 많아 꼭 그 주위에 발라야 하는데 눈가가 얇아서 많은 기능을 버티지 못하나봐요.
💡기미나 주근깨 완화에 도움 받기 위해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이 제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나이가 어릴수록 이 제품보단 순수 비타민 c나 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다른 미백 기능성 제품을 알아보는 게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