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오일을 매우 좋아하는 수부지타입이에요.
각질제거도, 블랙해드,화이트해드 케어 모두 클렌징오일로 관리하는 사람이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화장품& 피지 이런거 다~ 유분이고 유분은 유분에 녹아요.
기존에 사용했던 클렌징 오일이
클렌징력~ 유화까지(특히 유화는 10점만점의 10점) 다~ 만족스러웠지만, 딱! 한가지 180ml에 2만원이 넘는… 클렌징오일을 치덕치덕 사용하는 저는 부담스러운 가격이가든요.
평소 저는 오일 클렌징으로 화장은 2분 이내 싹 지워내고, 스킨바르고 다시 클렌징오일로 마사지 하면서 블랙해드 화이트해드 케어를 다 하고 있어요.
여러 클렌징 오일을 사봐도, 피지제거 이런 걸 타이틀로 달고 있어도 엥?? 이게 뭐야?! 싶은 성능떨어지는 제품도 있고. 오~ 제거 잘되는데!! 싶어서 호감갔다가 유화가 잘안되서, 처박아둔 오일 이런게 있어요.
넘버즈인꺼 유화, 클렌징 모두 평균 이상이구요.
탁월하다 싶었던건 블랙&화이트해드제거였어요.
사용했을때 이미 기존사용하던 클렌징오일로 화장도 지우고 해둔 상태에서 오일마사지를 한거였어요.
그래서 뭐, 나오겠어?! 하며 나비존& 콧망울을 문질문질하는데, 손끝에 걸리는 데글데글한 그 느낌!! 이거 물건이다. 잘 샀다 싶었어요.
마사지하기 전에 두번 펌핑해서 얼굴전체에 오일올리고 얼마 안되서 아주 미약하지만 열감이 느껴졌어요.
그리고는 손끝에 느껴지는 데글데글 코끝을 100번정도 사살 롤링하고,
유화 : 10점 만점 8점정도 이차 세안을 안하는 타입이라 기존보다 더 유화에 신경써서 사용했구요.
향 : 그냥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리놀렌 들어있는 익숙한 향이였어요.
300ml가 2만원 후반대에 이정도면, 아주 잘 만든 클렝징 오일이라 생각되요.
이 리뷰는 2024.11.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