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얇은 수분 부족형 건성
오잉? 이건 대체 뭐하자는 거지,,프라이머 맞나요?
모공을 메워주는 실리콘 성분 들어간 프라이머인데, 모공에 채워지는 듯 하다가 비포,애프터 비교해보면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요?
피부결을 매끈해지긴 해요 근데 보통의 실리콘 프라이머보다 덜 꾸덕하고 로션처럼 묽어서 효과를 모르겠어요
한참 더울 때는 피부 화장이랑 같이 무너져 내렸고, 추워졌을 때 다시 사용해봤어요
지속력 비교를 위해 코 반만 발라봤는데, 안 바른 쪽이 오히려 지속력이 더 좋았고 바른 쪽은 벗겨지듯이(?) 자기들끼리 뭉쳐지 듯 지워져있는게 보였어요 참고로 같이 사용한 파운데이션은 샤넬 수블리마지 파운데이션입니다
이게 샤넬 파데랑 궁합이 안 맞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프라이머라면 어떤 파데든 상관없이 지속력이랑 밀착력이 좋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프라이머 안 쓴 면보다 더 안좋으면 어쩌자는겨
그리고 베어라벤더라는 단일색으로 색이 있는 프라이머인게 무색하게 코렉팅, 톤업 효과 하나도 없고 문지르면 투명해요
촉촉한 프라이머 포지션으로 나온 제품 같은데 사용하면서 진심 왜 써야 하는지 이유를 하나도 못 찾았어요 🤔
이 리뷰는 2024.09.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