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 맑고 투명한 향기를 베이스로 해서 아주 청초한 느낌을 줍니다. 물향이 살짝 감돌지만 비릿하지 않고 오히려 깨끗한 계곡물처럼 시원하게 느껴져요. 무거운 향수를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데일리로 쓰기에 이보다 좋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마치 숲속 비밀스러운 연못가에 앉아있는 듯한 평온함을 선사해 주는 향이라 스트레스받는 날 기분 전환용으로 딱이에요.
생각보다 향이 넘 조아용
저희 집아 향수같은 건 다같이 써서 집에 향수 전용 선반이 있을 정도로 향수가 엄청 많은데 딥티크꺼만 50개가 넘게 있거든요 근데 이 향은 진짜 뭔가 되게 독특해요 딥티크에서 처음 맡아보는 느낌?
호불호 안갈릴 향이고 선물로도 넘 좋을듯
제가 스파이시 싫어하는데 스파이시가 거의 안느껴져서 좋았어욘
그리고 첫째오빠랑 둘째오빠랑 둘 다 약간 여친한테 나면 좋은 냄새같다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