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향기에 촉촉함 가득
유튜브에서 향기가 좋은 섬유유연제를 소개해줘서 라브아에 다른 제품도 있나 찾던 중 바디워시를 발견했어요 요즘 신랑이 집에서 사용중인 무향 바디워시는 향이 없다며 향이 있는 제품을 찾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라브아 바디워시 리뷰를 읽어봤어요 리뷰글이 알바를 푼 것 같지는 않았는데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용량 대비 저렴해서 구매를 했어요 구매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손빨래 세제로 쓰려고 했어요 용기는 깔끔해요 펌프는 반펌프만 짜게 설계되있는지 펌프시 많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향은 튤립과프리지아향이 난다는데 저는 코로나로 후각을 잃었다가 회복이 된지 얼마 안 되서 그런가 은은한데 꽃향기가 날듯말듯 희미했어요 놀라운건 세정 후 바디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촉촉한데 씻을 때 미끌거림 없이 비누로 씻은 듯 깔끔하게 씻어내려가더라고요 보습면에서는 건성 피부면서 한겨울에는 바디로션을 덧 발라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일반 피부는 피부가 촉촉해요 아쉬운건 향이 지속이 안 되요 그래도 체취가 심한 분이 쓰면 불쾌한 체취도 잡아줘서 좋아요 남편도 이제품 써보고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여 아직 한달 안 썼는데 더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재구매 하고 싶어요
이 리뷰는 2024.09.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