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맡아보면 무조건 데일리 정착
이세이미야케 르 셀 디세이
아저씨 같지 않은 향 찾아 헤매이다 정착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향을 원했죠. 평범한 향수는 원하지 않았지만, 좋은 향기를 풍기는 향수를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이세이미야케 르 셀 디세이를 발견했고, 정말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향수의 특별한 점은 조화로운 마린 우드 센트입니다. 탑 노트는 솔트 어코드와 진저 노트로 시작하여 시원하면서도 쿨한 느낌을 줍니다. 하트 노트는 마린 시위드와 샌드 베티버로 구성되어 상쾌하면서도 은은한 향기를 풍깁니다. 마지막으로 베이스 노트는 시더우드와 오크모스로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향기를 완성합니다.
이 향수를 뿌렸을 때, 첫 향은 시원하면서도 올드하지 않은 느낌으로 시작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베티버와 진저 향이 살짝 퍼지면서 상쾌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우디한 향과 시원한 느낌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잔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손목을 킁킁거리게 되는데, 발향도 적당해서 지속력도 만족스러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