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굿모닝 애플
첫 리뷰인 2024년에 이어서 다시는 사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는데,겨울 클리어톤이라 또 13 굿모닝 애플같은 색은 잘 어울리지 않겠냐며 갑자기 사고회로가 긍정적으로 흘러가 데려왔어요
아,,그런데 역시나 처음 별로였던 상품은 역시나 별로ㅠㅠ
발색도 너무 진하고 입술만 동동 뜨고,발색이 진한데 각질까지 서치하니 진짜 옛날 립스틱 스타일이네요 향도 여전히 역한건 똑같고요 유일한 장점은 크리미한 버터같은 텍스처라 블렌딩은 잘 돼요
👎 한번 사용했는데 펜슬에 여기저기 묻어있고 지저분하게 사용되는것도 같아요ㅎㅎ 휴지로 본통 한번 닦아내고 보관해야해요
색은 공홈 모델이랑 다행히 같습니다 모델처럼 입술 빵빵하고 각질 하나 없는 매끈한 립이어야 스무스하게 발릴 것 같네요
TMI : 겨울 클리어톤 진단받아서 이런 쨍하고 채도 높은 색이 어울릴거라 생각하고 항상 구매하는데,퍼스널 컬러는 상대적인건지 제가 봤을 땐 채도 높고 쨍한 컬러를 올리면 피부가 너무 하얗게 보여서 인위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요즘은 자연스러운 걸 선호해서 베이스도 너무 하얀 컬러보단 따뜻하게,색조도 미지근하게 하는데 트렌드에 맞기도 하고 저한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첫 리뷰 2024.11.06)
- 참고로 저는 립스틱이나 립 크레용 종류는 안 좋아하긴 해요
유일하게 잘 사용했던 립 크레용이 미샤 이탈프리즘 립 펜슬[멜티] 였는데, 왠지 부드럽게 발리는 버터 밤이라고 홍보하는게 텍스처가 비슷해 보였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클리오의 역작인 벨벳 립 펜슬과 같은 제조사라고 해서 더 기대가 많았는데,, 우쒸 속았네요
리뷰를 길게 쓸 힘도 없어서 간단히 적을게요
01 핑크 포스터,04 모던 아트 베이지 데려왔는데 두 색이 옅게 바르면 거의 비슷해요 둘 다 미지근한 톤이고 01호가 04호 색에서 핑크색만 더 섞은 것처럼 보여요
부드럽게 발리는 버터 밤 제형이라고 하는데,,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들긴 하나 약간 끈적입니다 이 끈적임이 저는 상당히 불호에요 미끄덩한 끈적임이라 수분으로 촉촉한게 아니라 거부감 들어요
향은 진짜 문방구 크레파스,색연필에서 날 것 같은 향이에요 크레용의 나무 향까지 구현해서 사용 할 때마다 코가 역해요
이 리뷰는 2024.11.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