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로만홀리데이 컬렉션인 햅번베이지 & 로만홀리데이(립이름) 사용해 봤어요.
금색 케이스 외관은 약간 올드해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어머님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 같아요. 럭셔리 다이아몬드 인 립스는 제형이 무른 편으로 부드럽게 잘 발리구요, 매우 촉촉한 립스틱입니다. 그래서인지 지속력이 강한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예쁜 색감과 촉촉함을 생각하면 쓸만합니다.
먼저 누드톤의 립스틱 햅번 베이지는 코랄 메이크업이나 세미스모키 메이크업 하고 발라주면 너무 예뻐요! 베이지톤 립스틱은 처음 써보는데 입술톤이 너무 죽어보이거나 아파보이지 않고 촉촉하니 좋네요.
로만홀리데이 립스틱은 진한 핑크를 띄고 있어요. 아예 형광끼 도는 핑크라기 보다는 진달래 느낌의 꽃분홍 느낌이라 풀로 발색하면 다소 부담스러웠습니다. 입술에 톡톡 조금만 묻히고 펴발라주면 훨씬 자연스럽고 예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