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티파니가 선전하는 로만홀이데이 컬렉션 제품 사용중이에요. 광고영상 속에서 티파니 메이크업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제품 발색도 괜찮은 제품이었어요.
화이트펄은 눈앞머리나 눈아래 포인트 주기 좋을 것 같구요. 가운데 두가지 핑크 계열은 펄감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고, 마지막 버건디 섀도우는 눈 꼬리에 포인트를 주니 예쁘더라구요. 무엇보다 팔레트의 4가지 색깔 조합이 잘 어울려서 쓱쓱 발라주면 예쁜 아이메이크업이 완성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다소 올드하게 느껴지는 외관 디자인이에요. 플라스틱이 섞인 것 같은 제질에 골드빛이라니..거기에 큐빅 포인트까지. 왜이렇게 촌스럽게 디자인 했을까요?! 입큰 핵심 타겟이 중년층인가요?ㅠㅠㅠㅠ디자인이 차라리 심플했으면 좋았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