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복합성에 트러블 나는 민감성 피부.
이 제품은 계절을 좀 타는 것 같아요.
막상 쿨링패드인데 봄 여름에 썼을 땐 딱히 매력을 못 느꼈다가 겨울돼서는 곧잘 손이 갑니다.
엠보면 말고 일반면 재질이 부드럽고 액이 약간 축축하게 젤리같은 느낌으로 적셔져 있어서 자극이 거의 없어요. 진정 효과도 뭐 나름...?
근데 히알루론산이니까 첫단계부터 속수분을 잘 잡아주는 제품이 아닐까 기대했는데 그런 건 없고 정말 딱 수분감 위주의 촉촉한 닦토 느낌입니다. 저는 무겁지 않으면서도 쫀쫀한 마무리감을 중요시하다보니 이 제품은 저의 니즈와는 아주 딱맞지는 않았어요. 한 통 있는 거는 잘 비우겠지만 다시 사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6.01.2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