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곰 클렌징폼을 너무 잘써서 여름에 사용할 선스틱도 구매를 햐봤는데요! 정말 끈적임 하나도 없고 왜 라곰 브랜드가 클렌징폼만 유명한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팔에 바르기에도 면적이 넓적해서 사용하기 좋고 얼굴에 발라도 발림성이 너무 좋고 향도 거의 없어서 만족합니다
에어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단 가벼워요! 텍스처 자체가 엄청 뽀송하게 발려서 그냥 집에 있는날만 얼굴 전체적으로 슥슥 발라줬는데 3일정도 발랐더니 턱 볼 이마에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구요 제형은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 맘에 들었는데 저랑 안맞는지 뾰루지 생겨서 그냥 팔이나 바르려구요 왠만하면 트러블 없이 모든 제품 다 잘맞았었는데 아쉬웠어요
선 스틱은 예전에 타사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고 대부분 끈적거리고 무겁게 발려서 손이 잘 안 갔었는데요, 이 제품 상세 설명에 ‘바른 듯 안 바른 듯한 가벼운 텍스쳐’가 눈에 띄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정말 설명 그대로 끈적거리지도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발려서 만족스러워요. 그 위에 메이크업을 해도 전혀 밀리지 않아서 좋아요. 평소 잘 안 맞는 선 제품을 사용하면 트러블이 올라오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게 없었어요.
덧발라도 끈적임 없는 선 스틱!
원래도 선 스틱같은 간단하고 쉽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만족스럽지 못한 마무리감에 간편해도 다시 손이 잘 안 갔었어요. 근데 라곰 벨벳 선 스틱은 가볍게 발리면서 마무리감이 끈적임 없이 산뜻했습니다.
여름철은 선크림같은 크림 제형은 무거운 느낌으로 피부에 올라가는데 선스틱 하나만 슥슥해서 발라주면 시간도 절약되고 손에 묻지 않아 진짜 편리할 것 같아요
선스틱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촉촉뽀송(?)이 공존하는 선스틱은 처음이에요! 발림성은 엄청 촉촉한데 잘 펴바르고 나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데, 건조할 정도로 뽀송이 아니라 겉보속촉 그자체에요! 몸에 발라도 끈적거리지않는데 바디 피부도 악건성인 저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향이 선스틱 특유의 화장품 냄새가 나긴 하는데 심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