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에 대비 비싸긴 한데 얼마나 좋을 지 궁금해서 사봤다! 근데 확실히 조금만 짜도 거품이 엄청 풍성하고~향이 되게 은은했다 과한 인공적인 향이 아니었고, 여러모로 샴푸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용량이 적어서 금방 쓰게 되고 머리가 자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용량으로 출시된다면 살 의향이 있다!
소량으로도 거품이 잘납니다.
퐁실퐁실하고 실키한 거품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씼을수 있어서 좋아요.
건조한 두피와 모발인데 너무 기름기 빼서가지도 않고 촉촉한듯 산뜻하게 씼겨요.
향기가 은은한 달콤하게 잘 익은 사과 같은 향이나서 좋아요.
문제는 리필이 없어요.
저는 머리카락이 길다보니 500ml도 근방 동나서 리필이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다 쓸때마다 통을 버리니 돈도 돈이고 환경 생각하면 조금 그래요.
이 제품 처음 나왔을때 체험단이 되어 사용해본후 쭉 써오고있어요. 일단 양에 비해 가격이 좀 쎈데 한번 써보면 계속 쓰게되요. 소량으로 거품이 잘 나는데다 쓰고나면 머리카락의 윤기와 보들거림이 남달라요. 탈모방지 샴푸들은 쓰고나면 약간의 거침? 퍽퍽함? 이런게 느껴지는데 이 제품은 매끄러워요. 소량만 써도되니 생각보다 오래 쓰게되서 이제는 비싸단 생각안하고 쓰게되네요. 전 두피 트러블 많은데 다른 샴푸쓰면 머리밑 따갑거나 가려움 올라와도 이제품은 평온하게 쓸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