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지로 받아보고 넘 좋아서 본품 샀지만 결국 본품 쓰고 실망한 😭 내가 톤업 선크림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게 톤업이라면서 탁하고 부자연스러운 밝음이 내 피부색이랑 겉도는데다가, 무기자차 특유의 기름짐이 싫어서.. 이 제품은 톤업이 블루, 핑크가 아닌 밝은 살색인 점이 맘에 든데다가 샘플때는 내가 소량을 좀 애껴발르느라 얇게 펴바르며 걍 촉촉한 씨씨 크림 같다 생각했는데, 본품 사고 선크림 정량만큼 발라보니.. 아.. 이렇게 밀착감 떨어질줄은.
많이 바르니 색도 뿌얘지는건 다른 톤업들이랑 똑같음. 얘 위에 파운데이션 바르면 오후에 얘 기름+ 파데 유분 + 내 피지 콜라보가.. 얼굴위에 흘러내려 색소가 들뜬 자국이 심상찮게 남음. 아주 얇게 펴바르구 파데 쓰거나, 얘 단독으로 씨씨 크림 정도 쓰거나 해야함. 패키지늠 넘나 귀엽고 사실 건조하지도 않지만 넘나 들뜨는 통에.. 주말에 급히 잠깐 나갈때 후다닥 대충쓰는 템으로 쓰는 중. 모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