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직구 할 필요 없는 22
수분 부족형 건성 / 21호
사계절 내내 입술 건조, 각질 잘 올라오는 편
베스트 타입 ꔛ 겨울 클리어, 다크
세컨드 톤 순 ꔛ 겨쿨 비비드-딥-라이트
극극 워스트 ꔛ 페일, 그레이쉬
#Shortcake 🍰
베이비 핑크, 알이엠뷰티 글로시 밤 01 skinny dripped 컬러와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손등 발색은 skinny dripped가 더 밀키한 베이비 핑크고 shortcake가 베이비 핑크는 맞는데 아주 미세한 차이로 더 웜해보였어요 하지만 입술에 반반 비교 해봤을 땐 사용감이나 색 등 비교 불가능 할정도로 같아보여서 대체품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입술에 물드는 틴트가 아닌 컬러 립글로스 제형이라 컬러 설명보다 발색이 훨씬 안 올라와요 패키지 컬러가 발색이 100%로 가정했을 때 립틴트 발색은 거의 20% 밖에 안돼서 투명 립밤처럼 보여요 공식 홈페이지 발색처럼 올라오려면 2-3번은 두껍게 레이어드 해야해요
#Peach pit 🍑
익은 복숭아 색 아니고 덜 익은 복숭아 색이에요 공식 홈페이지 컬러는 약간 봄웜핑크처럼 나왔는데 핑크는 거의 없고 딱 살구 색이에요
이 컬러도 발색은 거의 20% 밖에 안돼서 투명 립밤처럼 보여요
#Guava spritz
브라이트 코랄, 발색이 아주 연해서(20%) 공식 홈페이지 발색처럼 올라오려면 2-3번은 두껍게 레이어드 해야해요
연한 채도있는 코랄 색으로 보였는데, 갖고 있는 립글로스와 비교해보니 알이엠뷰티 글로시 밤 03 shirley 컬러랑 거의 비슷하네요
shirley 컬러는 형광기 있는 트루 레드, 맑은 체리인데 너무 투명해서 오렌지 레드처럼도 보이는 그런 컬러에요
#Raspberry jelly 🍇
캠벨 포도 껍질 색이에요 발색이 투명해서 제일 진한 컬러임에도 이제야 컬러 립글로스를 발랐다는 느낌이 들어요
겨울 쿨톤은 세부 톤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릴 색상이에요 워낙 발색이 투명해서 이 컬러도 연할거라 생각했지만 다른 컬러가 발색이 20%정도 올라와 보였다면 라즈베리 젤리는 30% 발색은 되는 것 같아요
#Ribbon 🎀
이모티콘 리본 컬러랑 정말 똑같아요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01 #피오니 발레랑 완전 똑같다는 말이 있어서 반반 비교해서 발라보니 정말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똑같았어요 매의 눈인 사람이 봐도 거의 구별이 불가능 할 정도로요
피오니 발레가 좀 더 확실한 연핑크고 리본이 좀 더 핑크색이 빠진 밍숭맹숭한 컬러긴 해요 이 컬러도 발색이 20% 밖에 안돼서 투명 립밤처럼 보여요
#Toast 🥐
로즈 토프 컬러, 로즈는 전혀 안 보이고 노란색, 핑크색 하나 없는 베이지 브라운 컬러였어요
바르면 입술 색을 아주 자연스럽게 0.5톤 다운시켜줘서 왠지 분위기 있어보여요 투명도가 워낙 높아서 발색이 20% 밖에 안되기 때문에 투명 립밤처럼 보여요
#Espresso ☕️
진한 브라운 정도로 생각했는데, 거의 검정에 가까운 사약같은 브라운이에요 아메리카노가 아닌 진짜 에스프레소 컬러 그 자체여서 입술에 올리면 2톤 정도는 톤을 다운시켜버려서 탁기 잘 받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해요
이 컬러는 Raspberry jelly 컬러와 같이 색이 진해서 다른 컬러보다 발색이 잘 올라와요(다른 컬러는 20%, 에스프레소는 30% 발색으로 이마저도 매우 약해요!)
톤다운되는 블랙 글로스랑도 비교해봤는데 에스프레소가 더 어두워보일 정도로 딥해요 비교한 블랙 글로스는 웨이크메이크 듀이 젤 글로우 틴트 13 블랙 허쉬 입니다
ꗯ̤̮✎ 총평
made in Italy인데 굳이 직구까진 필요 없는 립틴트
한국인이 좋아하는 착색되고 물 드는 제형도 아니고 발색도 단독으로 바르면 컬러 립밤 바른 것처럼 거의 색도 안 보이는데 시간 지나면 그마저도 색이 날라가서 정말 투명 립밤 바른거나 다름 없어요
가장 색이 진한 Raspberry jelly, Espresso 컬러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립밤 같지 않고 나머지 컬러는 색이 거의 안 올라와서 다른 립 제품하고 레이어드 해서 사용해야해요
더 틴티드 립 레이어라고 대놓고 적어놓은 것 보면 다른 제품 위에 덧발라서 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입술이 편안해하는 펩타이드랑 여러 성분도 같이 넣었다는데 확실히 입술이 편안한 느낌은 있었어요 덜 끈적이고 수분 많은 립글로스 바른 것처럼 촉촉하고 보습감도 괜찮아요
헤일리 비버가 바른 화보처럼 그대로 광택도 올라와요 향은 무향이고, 용량은 10ml로 일반적인 립글로스보단 많은 편이고 평균적인 립밤 용량정도 돼요
그런데 여기서 주목 ‼️ 18$ 가격에 배송대행지까지 껴서 직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건 절대절대 아니에요
충분히 국내에서도 더더 좋은 제품이 많아서 구매하면 진짜진짜 돈낭비에요🥹💸
비슷한 광택이나 사용감을 가진 제품으로는 롬앤 글래스팅 컬러 글로스, 삐아 오버 글레이즈, 오버 글레이즈 스틱이 있는데 발색도 훨씬 잘 올라오고 입술 편안함같은 사용감도 비슷하니 저를 믿고 돈 아끼세요
이 리뷰는 2024.08.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