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거품이 많은 입욕제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거품이 거의 없고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들어서
따로 추가 헹굼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평소 몸이 건조해서 샤워 후에 로션을 발라줘도 부족했는데
베이비스파 한 이후엔 촉촉함이 오래도록 남아 있어서 보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성분이 좋고 큰 자극이 없어서 어린 아기에게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3세 아이라 어른 욕조에서 씻기는데 5-6개는 넣어야하니 금방 다쓰게 되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가성비가 좋진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