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년부터 쓴 세안제
2017~2018년부터 이 제품을 수도 없이 쓴 듯해요.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해서 저 때문에 이 제품 꾸준히 쓰는 사람도 있을 정도예요. 평소 메이크업을 하지만 2차 세안까지 꼭 하기 때문에 2차 세안제는 조금 순한 걸 써도 괜찮더라고요. 게다가 아침부터 약알칼리성 세안제를 쓰기 꺼려졌었는데 이 제품 쓰면서 그 고민이 사라졌어요. 이 제품은 약산성인데도 씻고 나면 개운하고 마무리감이 상쾌해요. 잔여물이 남지 않고, 제품 바이 제품이겠지만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모사의 약알칼리성 제품보다 세정력도 훨씬 좋아요. 지금까지 얼마나 썼으려나? 가끔 선물 받기도 하고 당첨되기도 하고 샘플 받기도 하고 한 번씩 궁금해서 다른 제품 구매해 본 적도 있지만 그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항상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클렌저를 루틴하게 샀었어요. 현재도 새 거 하나 있음. 용량 작은 거 천 원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너무 저렴하고 향도 좋고 순하고 보송보송하고. 계속 팔아줬으면 해요.
이 리뷰는 2025.12.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