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약간 애매한가 했는데 쓰다보니 점점 더 맘에 드는 샴푸
처음에는 머리 감고 나서 너무 뻣뻣해진다고 느껴졌었는데 적응이 된건지 뭔지 요새는 불편함이 없음
거품도 잘 나는 편이고, 개운하게 씻겨 내려감. 개인적으로 기름이 빨리 올라오지 않아서 좋았음.
같은 라인에 익스트림쿨링? 샴푸는 멘솔 화한 느낌이 좀 강했는데, 이 제품은 딱 적당해서 가을겨울에도 무리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인기많은 라보에이치는 처음 부드러운 느낌은 좋았으나 쓰면 쓸수록 두피에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은 쓸수록 이상하게 두피 & 머리카락 컨디션이 아주 좋게 유지됨;;
트리트먼트나 헤어에센스 루틴은 똑같아서 이 샴푸가 나한테 잘 맞나보다 싶음.
아 그리고 탈모 증세는 뭐.. 요즘도 어떨 때는 많이 빠지긴 하는데 이 제품 쓴다고 갑자기 잔머리가 막 솟아나는 그런 건 당연히 아니고 ㅋㅋㅋ 그냥 보험든다 생각하고 쓰는 중
어머니도 제품 거의 안 가리고 사용하시는 편인데, 이 제품은 몇 주 쓰시더니 그거 좋더라~하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짐승용량이라 한참 쓸 거 같고, 다 쓰고 나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이 리뷰는 2024.09.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