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얇은 수분 부족형 건성 / 21호 / 겨울 클리어
매트- 상아 혹은 주황기 없는 맑은 레몬 베이스 선호
글로우 - 상아 혹은 잿빛없는 핑크 베이스 선호
✔️ 컬러
ST03 Balos
미국에서 파운데이션 색 고르려면 무조건 밝은 컬러로 가야해요
Balos가 세번째로 밝은 컬러인데 한국 21호 기준으로 자연스럽게 딱 맞았어요 핑크 언더톤이라고 설명엔 되어있는데 핑크기 많이 안돌고 뉴트럴 톤에 가까워요
ST05 Bom Bom
분명 ST03 Balos 컬러보다 어두운 컬러인데 미세하지만 저한텐 더 밝게 느껴졌어요
Bom Bom 컬러도 딱 21호 톤에 맞는 컬러인데 안색이 좋아보이고 더 자연스럽게 보여요
✔️ 제형
스킨 틴트라는데 빠르게 픽스되는 타입 아니고 세럼 같지도 않아요
가벼운 제형의 파운데이션 찾고 계시다면 전혀 다른 파운데이션이에요 옛날에 출시 된 적 있는 오일과 파운데이션 섞은 제형인데 국내에서는 미샤 시그니처 수퍼 라이트 오일 파운데이션이 있었어요
✔️ 발림성
오일과 파운데이션을 섞은 듯한 제형이라 오일처럼 끝없이 얇게 펼쳐져요 손으로 슥슥 발라도 될 정도로 발림성이 무지 좋은 편이에요
✔️ 피부표현
얇게 발려서 커버력 거의 없고 잘 쌓이지도 않아요 잡티가 그대로 보여도 로션 바른 것처럼 얇은 유분막이 피부결을 건강해보이게 해줘요
왜 해외에서 인기가 있는 제품인지 알 것 같아요 딱 클린걸 메이크업스러워요 클린걸 유행했을 땐 인기 몰이 제대로 했을 것 같은데 색이 탁하고 다크닝이 빨리 와서 국내에선 브랜드 런칭돼도 인기는 별로 없을 것 같아요
✔️ 지속력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건성 기준으로 겨울에는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은 날씨가 더워서 지속력이 좋진 않아요 유분 때문에 몽글몽글 뭉치면서 무너지는 현상은 없고 다크닝이 빨리 와서 얼굴빛이 탁해보인다 정도에요
👎🏻 유분감이 있어서 더운 날엔 다크닝이 빨리 와요
향료를 아예 안 썼다고 들었는데 약 냄새는 없지만 저한테 상한 냄새랑 맞먹을 정도로 안 좋아하는 프로폴리스 원액 냄새가 나서 바르고 미치는 줄 알았어요
보통 바르고 지나면 화장품 향들은 대부분 사라지는데 일리아 스킨틴트는 사용 중에도 계속 코를 찔러서 더 괴로워요
바를 때마다 코가 고문 받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ꪑ 총평
made in USA
태닝 좋아하고, 피부톤이 어두워도 햇빛에 빛나면서 헬시해보이고 싶다면 추천해요 건성이라 각질 부각 많고 피부 얇은데 잡티는 없는 원래 피부 좋은 분들에게도 추천해요
저는 안색이 조금만 어두워져도 전체적인 메이크업이 확 죽어서 잘 안 어울렸어요
이 리뷰는 2024.07.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