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립 제품 고를 때마다 “이건 또 뭐가 다를까…” 싶은데, 3CE 레이지 팝 립 스테인은 진짜 딱 바르는 순간 ‘어? 느낌 있는데?’ 싶었어요.
일단 발림이 엄청 부드럽고 쿨~하게 퍼져요. 촉촉한데 무겁지 않고, 입술에 올리면 살짝 물 먹은 듯 맑은 컬러감이 착! 올라오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광은 은은하게 돌면서 겉돌지 않고, 안쪽부터 자연스럽게 물드는 느낌? 그런 감성 좋아하시면 완전 취향 저격이에요.
제가 느낀 포인트는 ‘꾸안꾸 무드 립’ 그 자체. 풀립으로 바르면 글로시한 분위기 살고, 그라데이션하면 살짝 물든 듯 청순해 보여요. 그리고 립 스테인답게 어느 정도 착색도 남아서 컬러감이 오래 유지돼요.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아서 마스크 써도 부담 없고요.
컬러도 다양하게 잘 나와서 데일리용으로도, 기분전환용으로도 딱이에요. 저는 요즘 메이크업 귀찮을 때도 이거 하나만 발라줘요. 입술에 생기만 살짝 넣어줘도 얼굴이 살아나는 느낌!
이 리뷰는 2025.04.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