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 토너라는 장르는 처음 사용해보는 것 같네요.
작년까지는 정말 무거운건 쓸 수 없었고, 필요하지 않은 피부였어요. 그런데 올해 갑자기 여름이 다가오는데도 기름지지 않은 얼굴 피부가 되었네요.
갑자기 변한 피부상태에 아직은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우왕좌왕 상태입니다.
아마 작년이었으면 조금은 무겁다고 느낄 수도 있는 제형인 것 같습니다. 손바닥에 덜어보면 분명 무거운 느낌이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얼굴에 올려서 찹찹찹 두드려주고나면 촉촉함만 님아요.
촉촉해서 다른 기능성 앰플 한번 더 찹찹찹 올려주고 나면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올 여름은 이렇게 지내보려고 합니다.
겨울까지 쭈욱 연결해서 사용해도 될 것 같고, 발효화장품이라 초초초 민감한 남편-남성용 제품 사용 못하고, 아이가 쓰는 제품 쓰고 있는-에게도 권해볼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품 패키지에 제품 설명이 별로 없어요.
영어로 길게 써 있지만 한글로는 딱 한문장..
개인적으로 박스든 병이든 어딘가에는 제품에 대한 소개와 사용법이 자세히 적혀있기를 바랍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