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발라도 예쁜 쿠션 패키지만 바꾸자
21n 사용
제품력이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라 놀랐어요
사실 케이스 디자인 보고 너무 장난감 같아서 들고 다니기에 살짝 민망한 느낌…ㅎ 약간 공주st..라고 느꼈거든요
제품력에 돈을 다써서 케이스에 투자를 못한 느낌입니다
메쉬쿠션을 처음 써봐서 모르고 퍽 찍어서 발랐는데도 양조절이 알아서 되더라구요!! 엄청 신기했어요
퍼프가 동그란 모양인데 얼굴에 닿을때 춉춉 이런느낌으로 올라가요! 엄청 부들부들한 퍼프는 아닙니다! 퍼프로 인한 찍힘은 없었어요
색상은 21호 피부에 아주 조금 화사한 정도였고, 노란기나 붉은기 없이 딱 적절한 상아빛 뉴트럴 컬러라고 생각해요
첫 사용감은 제형 자체가 묽다보니 좀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입자가 엄청 작은 느낌을 받았어요!! 피그먼트 자체가 엄청 촘촘한 느낌..? 그래서 얼굴에 올렸을 때 제형이 얇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굴에 정말 은은한 광이 돌고, 촉촉한 쿠션 중에 제일 세미매트에 가까운 쿠션이 아닌가 싶어요!
⭐️⭐️⭐️너무 촉촉한 쿠션은 부담스러운데 그나마 촉촉한 쿠션 써보고 싶은 분들이 입문하기에 좋은 쿠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수분70 유분30에 가깝고 제형이 얇고 밀착력이 중상 정도 입니다
(개인적인 수분100 쿠션은 롬앤 베어워터쿠션)
커버력은 거의 없어서 컨실러 사용하셔야해요
무너짐, 끼임, 건조함, 다크닝 없었습니다!
(저는 겉뽀속촉파라 위에 파우더 올렸습니다!)
파우더 올려도 피부표현 자연스럽고 파우더랑 합이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 떡지지 않음
제가 생각하는 좋은 쿠션은 퍽퍽발라도 잘 발리는 쿠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부합한 쿠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퍽퍽 발라도 찍힘이나 밀림 전혀 없고, 무너짐 다크닝 등등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어요
얇고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하기위해선 제형이 얇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약간 잡티가 보이는 피부가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피부 컨디션을 크게 타지 않는다고 느꼈고, 위에 파우더를 올렸을 때도 떡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패키지 디자인만 바뀌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4.07.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