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과 가격 모두 잡아버린
😃 (점수: 🌕🌕🌕🌕🌑)
• review
여름에 쓸 로션을 찾고 있었는데, 후보가 많았지만
지갑사정+가성비(모험심) 때문에 다이소로 골인,,,
전부터 관심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5,000원에 구매했고 복숭아 향으로! 원래 크랜베리 써보고
싶었는데 동네에 자몽&복숭아 밖에 없었다는,,, 복숭아 향이 나긴 하는데 인공적인 복숭아 향+다른 상큼한 과일 향? 이 섞인 향이 납니다. 과하게 달콤하진 않고 (제 기준 머리 아픈 향은 아니었) 상큼한 과일 향이 약간 자몽이 생각 났어요ㅋㅋ 제가 향에 그렇게 민감한 편이 아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바르고 나면 향이 은은하게 감돌아서 좋습니다! 내 살냄새가
달콤해요ㅋㅋㅋ
제형은 가벼운 수분젤 로션이고 바를수록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서 수딩젤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끈적임 1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마무리감이 정말 물이 흡수됐을때 직후 산뜻하고 안은 촉촉하고 가벼운 느낌 아시죠? 딱 그 느낌! 비슷한 제품이 더마비 프레쉬 바디로션이었는데 그게 조금 더 촉촉하지만 바세린도 뒤처지지 않아요! 대신 글로우픽 성분표들을 보니 엄청 순한편은 아닌거 같아서 민감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 그래도 바르니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워요ㅋㅋㅋ 원래 장마~한여름에 가까워질수록 샤워 후 아무것도 안발랐는데 그래도 건성이라 방치하는게 안좋을 거 같아서 바르고 있어요! 용량도 여름 한철 쓰기 적당하고 다 쓰면 또 부담없게 들이면 되니까요~~~
+24.08.23 수정
지금은 다른 로션을 쓰고 있기도 하고, 저번에도 느꼈지만
건성 기준 바르고 난 후에 살짝~ 건조한 느낌이 들고
건조함 특유의 간지러움이 있습니다. 안맞아서 간지러운게
아니라 건조해서 간지러운!! 건성은 여름에도 살짝 부족하더군요… (악건성?)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로션을 쓰면 그건
간지러운게 없어요ㅋㅋㅋㅠㅠㅠ
• 총평
- 다이소에서 구매시 매우 저렴
- 3가지 향
- 산뜻하고 가볍게 촉촉한 마무리 (건성은 부족할 수 있음)
- 향이 약간 진한편이라 호불호 주의
- 재구매 의사: X
이 리뷰는 2024.06.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