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토 상위호환 버전이라는 평이 많은데, 단순히 미르토 호 니까 얘도 잘 맞겠지 라고 생각해서 콜론 352 들이시면 후회할 수도 있어요!! 꼭 착향하셔야 해요. 미르토 같은 화한 상큼함은 아!!주 빠르게 사라지고, 확 파우더리해져요. 잔향은 머스크+플로럴>>시트러스>달다구리... 정도랄까요ㅋㅋ 남자분들도 많이 쓰시긴 하던데, 제 남편은 맡자마자 이거 남자들이 많이 쓰는거 맞냐고 너무 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주려고 산건데 제가 쓰게 됐습니다 ㅋㅋㅋ 제 코엔 꽤 달고 살짝 무거워서 이게 왜 여름 향수로 유명한지 이해가 좀 힘듭니다..! 한여름 빼곤 아주 무난하게 잘 뿌릴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4.06.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